소소한 리뷰/빨간머리앤

빨간머리 앤 (Anne of Green Gables) - 시즌 1 - 1 줄거리

봄봄이님 2024. 12. 28. 00:12

 

빨간머리 앤

Anne of Green Gables

 

장르 : 드라마, 가족

방영 기간 : 2017 ~ 2020

원작 : 루시 몽고메리의 소설 "Anne of Green Gables"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

 

 

 

 

마릴라와 매튜의 등장과 함께 드라마가 시작된다.

초록지붕집에서 조용히 살아가던 남매는 농장 일을 도와줄 남자아이를 입양하기로 결정한다.

매튜는 그 아이를 데리러 기차역으로 갈 채비를 하고

마릴라는 식사를 챙기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매튜가 역에 도착했지만 남자 아이는 보이지 않는다.

당황한 매튜는 역장에게 상황을 물어보고

스펜서 부인이 여자 아이를 데리고 왔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렇게 매튜는 빨간머리 소녀 앤을 처음 만나게 된다.

 

 

 

 

매튜와 앤이 초록지붕집에 도착한다.

마릴라는 매튜가 데리고 온 고아가 남자아이가 아닌 여자아이라는 사실에 크게 놀란다.

앤은 자신을 원하지 않는 마릴라의 태도에 깊은 상처를 받는다.

다음 날 앤을 다시 보육원에 보낸다고 말한 미릴라의 말에

앤은 크게 낙담해 식사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그렇게 앤은 눈물을 흘리며 잠이 든다.

 

 

따뜻한 집과 가족이 생길 거라는 기대를 품었던 앤.

다시 아무것도 없는 불행한 현실로 돌아가야 하는 앤의 상황에

내 가슴이 찢어진다.

 

 

 

 

 

다음 날 아침까지 앤은 자신이 집에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는 작은 희망을 품는다.

그러나 결국 마릴라는 앤을 고아원에 다시 보내기 위해 스펜서 부인의 집으로 함께 향한다.

매튜는 앤이 집에 남길 바라는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며 앤에게 애틋한 작별을 고한다.

 

 

 

 

누가 봐도 절망적인 상황에 처한 앤.

앤은 고아원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상황에서 이런 말을 한다.

"즐기겠다고 마음을 굳게 먹으면

항상 즐길 만한 걸 찾을 수 있어요."

 

앤은 현실의 고통 앞에서도 자신만의 희망과 즐거움을 만들어내며

힘든 상황조차도 풍부한 상상력을 원천으로

긍정적으로 해석하여 나아가는 강인한 마음과 낙천적인 성격을 가졌다.

 

 

 

스펜서 부인의 집에 도착한 앤과 마릴라.

 

스펜서 부인을 만나 상황을 묻자

스펜서 부인의 동생 로버트의 딸 낸시가 잘못 전달한 것임을 알게 된다.

 마릴라는 스펜서 부인에게 앤을 다시 고아원으로 보낼 수 있는지 물었고

스펜서 부인은 마침 일손이 부족한 집을 소개해 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앤을 하인처럼 부려먹는 못된 사람이었다.

그 모습을 본 마릴라는 앤을 보낼지 말지 매튜와 상의해 보겠다 말하며

앤을 다시 초록지붕집으로 데리고 간다.

 

 

 

 

앤이 커스버트의 초록지붕집에 입양된 후

이웃인 베리네 가족이 앤을 집으로 초대한다.

하지만 베리네가 앤을 초대한 건 환영의 의미가 아니다.

앤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는지

미리 알아 보기 위해서이다.

 

 

 

 

베리네 가족과의 식사를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앤.

하지만 마릴라의 숄에 끼워져 있던 브로치가 보이지 않는다.

마릴라는 앤에게 숄을 위층에 올려 달라고 앤에게 부탁했는데

앤이 가져간줄 알고 다시 앤을 보육원에  돌려보내려 한다.

 

앤이 떠난 후 마릴라는 의자 틈에서 브로치를 발견한다.

 

 

가장 마음 아픈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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